• 📍위치: Miyazawa, Hanno, Saitama 357-0001 일본
• 🕒운영시간: 10:00~17:00(평일), 10:00~19:00(주말)
• 🚉가는 법: 이케부쿠로역 - 한노역(세이부이케부쿠로선) - 메짜(버스) 약 1시간 30분 소요
• 💴입장료: 3,900엔(성인), 1,000엔(청소년)

사이타마현 히다카시에 있는 ‘킨차쿠다’는 만주사화(피안화) 군락지로 유명한 자연 명소예요. 일본어로 ‘킨차쿠’는 일본 전통주머니를 뜻하는데요. 고마강에 둘러싸여 있는 군락지가 주머니처럼 생겼다고 해서 ‘킨차쿠다’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킨차쿠다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이 피는 걸로 유명한데요. 특히 가을에 만개하는 만주사화가 가장 유명해요. 만주사화는 매년 9월 중순~하순쯤 만개해요. 약 500만 송이의 만주사화가 피는데 일본 최대 규모라고. 붉게 핀 만주사화가 끝없이 펼쳐진 모습은 그야말로 압권이니까요. 사이타마현에 방문 예정이라면 꼭 가보세요! 

• 📍위치: Komahongo, Hidaka, Saitama 350-1251 일본
• 🕒운영시간: 09:00~16:30
• 🚉가는 법: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코마역 하차 후 도보 15분
• 💴입장료: 1인 500엔
• 📅킨차쿠다 만주사화 축제: ~10/5

• 📍위치: 833 Niihori, Hidaka, Saitama 350-1243 일본
• 🕒운영시간: 24시간
• 🚉가는 길: JR고마가와역 -> 코마 신사 도보로 약 20분

•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남부 해안에 위치한 도시 두브로브니크는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려요. 그만큼 예쁘기 때문인데요.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구도심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됐어요. 성벽 투어를 하면 붉은 지붕과 청량한 아드리아해를 보며 걸을 수 있어 두브로브니크 필수 여행 코스로 꼽혀요. 👉두브로브니크 성벽 따라 걸어볼래!

• 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 플리트비체에는 16개의 호수, 90여개의 폭포, 울창한 숲, 바닥까지 비치는 투명한 호수, 50여 종의 포유동물과 1,200종의 희귀 식물 등이 어우러져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영감을 받아 영화 아바타의 배경지이기도 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데?

• 마카이목장 신기해요! 저런 후지산 뷰를 볼 수 있다니!!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들 소개해줘서 좋아요!
  
  
• 시즈오카 여행 지원금 100만원이라니... 당장 참여할게요!

• 시즈오카 리포터 모집 대박!! 이런 이벤트 너무 좋아요~

• 예전에 시즈오카 다녀왔었는데 일본 소도시 느낌 제대루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안 가보신 분들 꼭 가보시길!!